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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鍼灸法 침구법
전간이 낮에 발작하면 양교(신맥)에, 밤에 발작하면 음교(조해)에 각각 열네 장의 뜸을 뜬다(『역로』).
○ 또 백회, 풍지에 뜸을 뜬다(『침구자생경』).
○ 간병癎病에는 구미, 후계, 용천, 심수, 양교, 삼리, 태충, 간사, 상완에 침을 놓는다. 간병에는 반드시 먼저 설사[下]를 시키고 나서 뜸을 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가 통하지 않아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다. 침을 놓을 때는 상관없다(『의학강목』).
○ 전광에는 풍륭, 기문, 온류, 통곡, 축빈, 양곡, 후계, 음곡에 놓는다(『침구갑을경』).
○ 또 간사에는 서른 장의 뜸을 뜬다(『세의득효방』).
○ 또 천추에 백 장을 뜬다(『세의득효방』).
○ 건망에는 열결, 심수, 신문, 중완, 삼리, 소해에 침을 놓고, 또 백회에 뜸을 뜬다(『의학강목』).
○ 의욕을 잃고 멍청해졌을 때는 신문, 중충, 귀안, 구미, 백회, 후계, 대종에 놓는다(『의학강목』).
○ 두려워하기를 잘 하여서 가슴이 뛰는 데는 연곡, 내관, 음릉천, 협계, 행간에 놓는다(『의학강목』).
○ 가슴이 크게 두근거리는 데는 대릉, 삼리에 놓는다(『의학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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