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맹장염'은 정확히 말하자면 '충수염'이다. 소장의 끝과 대장의 시작점인 맹장에 꼬리처럼 달려있는 게 충수.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게 충수염인데, 충수염에 걸리면 별생각 없이 제거해 버린다. 맹장이나 충수는 그렇게 취급받을 만큼 역할과 기능이 없는 것일까?Q : 현대의학의 기계적 인체 모델에 있어서 충수는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충수도 기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A :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현대의학에서는 오랫동안 맹장(appendix, 정확히는 충수돌기)을 “쓸모없는 기관”, 즉 퇴화된 장기로 여겨왔죠. 실제로 맹장염이 생기면 잘라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 기능이 사라진 기관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
신체기관
2025. 3. 25. 12:29

어깨목뿔근(Omohyoid)은 목뿔아래근(Infrahyoid muscles) 그룹에 속하는 근육으로, 어깨(견갑골, scapula)와 목뿔(hyoid bone)을 연결하는 근육입니다. 두 개의 근복(상부와 하부 근복, superior & inferior belly)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간에 힘줄(intermediate tendon)이 있어 연결됩니다.어깨목뿔근(Omohyoid muscle)은 목뿔을 아래로 당기고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며, 삼킴과 발음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경부 혈관 보호에도 기여하며, 목의 해부학적 구조를 지탱하는 역할도 합니다.
신체기관
2025. 3. 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