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腎主液 신은 액을 주관한다

『난경』에서는 "신腎은 오액五液을 주관하는데 [진액은] 오장으로 나뉘어져 변화한다. 간에 들어가면 눈물이 되고, 심에 들어가면 땀이 되고, 비에 들어가면 연涎[맑은 침]이 되고, 폐에 들어가면 콧물이 되고, 신에 들어가면 타唾[침]가 된다"고 하였다.

○ 『영추』에서는 "오장에서 액이 변화하는데, 심에서는 땀이 되고, 폐에서는 콧물이 되고, 간에서는 눈물이 되고, 비에서는 연涎이 되고, 신에서는 타唾가 된다. 이것이 오액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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