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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를 제거할 때 사용한 소금
빛소금요법, 박경진著
이상 설명으로 죽은 소금의 유해성이 증명되었으며 빛소금은 독소를 끌어당기는 힘을 소유하였음을 우리는 알 수 있었다. 또한 바닷물에서 막 만들어낸 소금이 왜 인체에 해로운 가에 대해 약간의 이해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금도 정제방법에 따라서 불순물을 닦아내는 힘이 강한 소금으로 만들 수 있음도 아울러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부터 소금은 독기를 제거하는데 사용해 왔다. 예를 들어 본다면,
1. 연탄이나 숯불에서 가스가 날 때 소금을 뿌려서 제거했다.
2. 사람이 죽어 장사를 지내고 오면 소금을 몸에 뿌려 死氣를 제거했다.
3. 문둥이나 더러운 사람이 왔다 갔어도 소금을 뿌리고 냄새를 제거했다.
이와 같이 소금이 분명히 인체에 해로운 독을 닦아내기 때문에 소변에 소금이 나오는데 그 소금은 인체에 더러운 독소를 닦아 나오는 것이다. 만약에 소변에 소금이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은 몸에 독을 닦아낼 능력이 없어 결국 병으로 죽게 된다. 소변에 소금이 나오지 않고 당이 나오면 우리는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두 소금에 대한 무지의 결과로 생긴 병이라 하겠다.
소금은 독소를 끌어당긴다. 이것은 진리이다. 빛이 어둠을 끌어당기듯이 소금을 아는데 매우 중요한 진실이다. 그래야 세상에 와서 독을 먹고 죽은 소금과 선맥 빛소금의 차이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즉, 소금에도 죽은 소금과 살아있는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것이다.
“소금이란 무엇인가?” 이제 3번째 관문을 열고 나가보기로 하자. 살아있는 소금은 바로 빛이며 또한 뜨거움인 것을 누구나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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