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금

소금은 살아있는 생명

우리는미생물 2023. 2. 19. 09:21
반응형

소금은 살아있는 생명

빛소금요법, 박경진著

우리 인간은 모두 자아, 육체 그리고 정신이라는 3차원으로 되어 있다. 소금에게서도 인간처럼 3차원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첫째, 뜨거움이다. 뜨거움은 사랑이다. 사랑이란, 자아인 것이다.
둘째, 짠맛이다. 짠맛은 소금자체로 곧 육체이다.
셋째, 밝음이다. 밝음과 색깔은 빛이며 곧 정신인 것이다.

그래서 소금도 생명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모든 색깔이 빛을 만나면 어둠 속에서 살아나듯이 모든 건강은 소금인 짠맛을 만나므로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은 사랑을 만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소금에도 자아인 뜨거운 사랑이 있고 육체인 짠맛이 있으며 정신인 밝음이 있음을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소금을 만나 하나가 되면 생명력이 강해지고 죽은 소금을 만나면 우리가 죽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소금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다.’이것이 소금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 답에 시원함을 찾지 못했다고 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면서 ‘나는 무엇일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자신을 몰라서 남한테 ‘나는 누구입니까?’하고 묻는 사람도 많은데...

그러나 분명한 것은 빛소금을 몸속에 넣어야 독소를 깨끗이 닦아내어 건강한 몸, 밝은 정신, 뜨거운 자아로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정리하면, 소금은 해에서 나온 쇠로써,

햇볕 : 몸을 뜨겁게 하고 부드럽게 하는 사랑으로 차가운 저주를 녹이는 힘이 있다.
햇살 : 부드러운 짠맛으로 차갑고 독한 쓴맛을 없애준다. 그리고 삼투압으로 모든 막힘을 뚫는다.
햇빛 : 밝은 정신을 소유케 하여 어두움인 무지를 물리쳐 깨달음에 이르는 지혜를 준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