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痰飮 : 鍼灸法 침구법
모든 담음병에는 풍륭과 중완에 침을 놓는다.
○ 가슴속에 담음이 있어 토하고 구역질을 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는 거궐과 족삼리에 놓는다.
○ 일음溢飮에는 중완에 놓는다.『침구갑을경』
○ 삼초에 물[水]이 정체되어 그 기가 공격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면 유도, 중봉, 위수, 신수에 놓는다(동원).
○ 담이나 연涎으로 생기는 병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오직 노채에 담이 있는 것만은 치료하기 어렵다. 서둘러 고황혈에 뜸을 뜨는 것이 좋다. 뜸을 많이 뜨면 아래로 무언가 내려가는 있어, 마치 물이 졸졸 흘러 내려가는 것 같은데, 이는 담이 내려가는 것이다.『침구자생경』
'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보감] 臟腑陰陽 장부의 음양 (0) | 2023.02.26 |
---|---|
[동의보감] 醫當識五臟六腑 의사는 반드시 오장육부를 알아야 한다 (0) | 2023.02.26 |
[동의보감] 痰飮治病 담음을 치료하는 법 (0) | 2023.02.26 |
[동의보감] 痰飮吐法 담음에 토하는 법 (0) | 2023.02.26 |
[동의보감] 痰病難治證 담병의 치료하기 어려운 증상 (0) | 2023.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