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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當識五臟六腑 의사는 반드시 오장육부를 알아야 한다
옛 선비들은 세상 사람들이 천지 만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데는 힘을 쓰고 있으나 자기 몸의 오장육부와 모발, 힘줄[筋], 뼈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탄식하였다. 하물며 의사가 몰라서야 되겠는가.『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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