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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 支飮 지음

우리는미생물 2023. 2. 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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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飮 지음

기침이 치밀어올라 기대어 숨을 쉬거나 숨이 차서 눕지를 못하고 몸이 마치 부은 것 같은 것을 지음이라고 하는데, 소청룡탕이 주치한다. 또 맥이 삭數하면 반드시 몸시 어지러운데, 이것은 본래 환자의 가슴속에 지음이 있기 때문이다. 복령오미자탕이 주치한다(중경).

○ 지음은 또한 기침이 나서 누울 수가 없으며, 이에 더하여 숨이 찬데 맥은 고르게 나타난다(중경).

○ 지음은 물이 횡격막 위에 머물러 있어서 기침이 치밀어올라 기대어 숨을 쉬거나 숨이 찬 것을 말한다.【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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