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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 溢飮 일음

우리는미생물 2023. 2. 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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溢飮 일음

마신 물[水]이 돌아다니다가 팔다리에 머물러 있거나 땀이 나야 할 때 땀이 나지 않아 몸이 무거우면서 아픈 것을 일음이라고 하는데, 소청룡탕이 주치한다(중경).

○ 일음은 물[水]이 팔다리에 머물러 있어서 몸이 무거우면서 아픈 것을 말한다.【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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