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肺主聲爲言 폐는 목소리를 주관하여 말을 하게 한다
『난경』에서는 "폐는 소리를 주관하는데 [폐의 사기가] 간에 들어가면 외치게 하고[呼], 심에 들어가면 중얼거리게 하고[言], 비脾에 들어가면 노래부르게 하고[歌], 신腎에 들어가면 신음하게 하고[呻], 폐 자체에 들어가면 울게 한다[哭]"고 하였다.
○ 또 "폐사肺邪가 심에 침입하면 헛소리나 망령된 말을 하게 된다"고 하였다.
'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보감] 瘖不得語 음병瘖病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 (0) | 2023.02.18 |
---|---|
[동의보감] 言語譫妄 말하는 것이 헛되고 망령된 것 (0) | 2023.02.18 |
[동의보감] 通治聲音藥 목소리를 두루 치료하는 약 (0) | 2023.02.18 |
[동의보감] 不治證 고치지 못하는 증 (0) | 2023.02.18 |
[동의보감] 息有音 숨쉴 때 소리가 나는 것 (0) | 2023.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