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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 不治證 고치지 못하는 증

우리는미생물 2023. 2. 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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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治證 고치지 못하는 증. 내상內傷과 허손虛損으로 인두咽頭에 종창이 생겨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치료법이 없다(『의학입문』).

○ 환자가 오장의 기운이 이미 다 빠져나가서 신명神明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목소리가 쉬면 죽는다(편작).

○ 환자의 음양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하지 못하면 3일 반 만에 죽는다(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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